미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4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달리는 ‘거북이 마라톤’을 연다.
체육회는 4월 장애인의날을 맞아 이달 11일 발달장애인 지원단체인 밀알선교단, 더숲, 샤인커뮤니티 등과 함께 조지아주 스와니 조지피어스 공원에서 거북이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박승범 회장은 “경쟁하며 달리기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보폭을 맞추며 걷는 과정에서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하나되기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참가비는 기념품 증정 및 중심 포함 10달러다. 장애인은 무료로 등록 가능하다.
▶문의=박승범 562-292-3826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스페셜 올림픽에 출전한 축구선수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한자리에 섰다. [동남부 장애인체육회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5/1-25-350x2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