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주 멤피스 도심의 한 식당이 인근 호텔에 주방위군이 장기 투숙을 시작하면서 매출이 약 70% 급감했다고 호소했다.
식당 ‘비스킷 앤 잼스’의 공동 소유주 모니크 윌리엄스는 주방위군이 인근 호텔 인디고에 머물기 시작한 이후 한 달 만에 매출 10만달러에서 3만6000달러로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주방위군이 호텔에 들어온 지 약 한 달 뒤, 매출이 70% 감소한 것이다.
이 식당은 주로 호텔 고객에 의존해왔다. 호텔 투숙객을 주요 고객이었으나 호텔이 오는 9월까지 주방위군 투숙으로 예약되면서 기존 고객이 사실상 사라졌다. 윌리엄스는 “어떤 날은 하루 매출이 100달러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그는 “솔직히 말해, 이대로라면 버티기 어려울 것 같다”고 토로했다.
주방위군 병력은 식사가 별도로 제공되기 때문에 식당을 이용하지 않는다. 윌리엄스는 “경제 상황과 관광 감소 같은 요인도 있지만, 이런 결정이 지역 상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부가 고려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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