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한인회(회장 남사라)는 설을 앞둔 지난 14일 입양인 가족들을 초청해 설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남부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서정일 미주한인총연합회 총회장, 김기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제니 호킨스 사우스캐롤라이나 한인 입양인협회 대표를 포함, 지역 주민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함께 떡국을 나눠먹고 부채춤, 난타, 진도아리랑 등의 전통 공연을 감상했다.
샬럿 한인회는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UNC) 교수진 심사를 거쳐 입양인 가족 중 10명의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전달했다. 남 회장은 “설을 맞아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의 힘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올해 입양인 가족을 처음 초청한 것이 특히 뜻깊다”고 했다.


![샬럿 슈퍼 G마트를 급습한 연방 요원들이 이민자를 체포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1/blurred-frame-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