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가 I-85와 노크로스 시 경계 밖, 지미 카터 불러바드 인근 106에이커 규모의 산업용 부지를 고층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카운티 도시개발청은 상업용 부동산 업체 CBRE를 자문사로 선정, 해당 부지의 개발 파트너를 찾고 있다.
106에이커 규모의 부지는 현재 대부분 사용되지 않고 있는 산업용 토지로 방치돼 있다. 다만 인접한 광섬유 제조회사 ‘라이테라’ 공장은 재개발 이후에도 계속 가동될 예정이다. 과거 OFC(옵티컬 파이버 컴퍼니)로 불렸던 라이테라는 2018년 이 부지를 귀넷 카운티에 매각했다.
카운티 당국은 아직 구체적인 개발 형태를 확정하지 않았으며 여러 개발 아이디어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능한 개발 형태는 아파트, 오피스, 상업시설, 산업시설, 플렉스 산업시설 등 다양하지만 아파트가 포함될 경우 고층 아파트(하이라이즈)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저소득층도 거주할 수 있는 다가구 주택 형태도 고려하고 있다.
이 부지 개발 제안서 제출 마감은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이며, 사전 설명회는 로렌스빌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지민 기자
![재개발 대상 106에이커 부지 항공사진. [구글맵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노크로스-인근-재개발-부지-항공사진-750x513.png)

![둘루스의 몰 코너스(왼쪽)와 재개발 조감도. [귀넷 정부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7/둘루스-재개발-350x2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