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품절 대란 사태를 일으켰던 트레이더조의 ‘미니 파스텔 토트백’이 이번달 재출시된다.
트레이더조는 2024년부터 기존 클래식 토트백의 소형 버전인 13인치 캔버스백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봄에 한정판으로 출시한 파스텔 토트백이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정가는 2.99달러에 불과하지만, 온라인에서 1000달러 가까이 거래되곤 했다. 한국 중고시장에서도 웃돈을 주고 되팔렸다.
당초 파스텔톤 토트백은 핑크, 베이비 블루, 민트 그린, 라벤더 색으로 출시됐으며, 올해도 동일하고 구성될 예정이다. 가격도 지난 2년과 동일하게 2.99달러다.
트레이더조 대변인은 “3월 중순경 고객님의 거주 지역 트레이더조 매장에서 파스텔 미니 캔버스 토트백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모든 매장에서 일제히 재입고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전국 매장에 토트백이 도착하는 날짜가 특정돼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관계자들은 올해 파스텔톤 미니 토트백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3월 중순부터 인근 트레이더조 매장을 수시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인스타그램의 유명 트레이더조 팬 계정(@traderjoesobsessed)은 이번 한정판 미니 캔버스백이 3월 17일 쯤 재입고될 것이라는 소문을 공유하기도 했다.
애틀랜타 한인들도 소셜미디어(SNS)에서 이런 정보를 공유하며 “이번에 한국 방문할 때 선물용으로 들고 가고싶다,” “트레이더조에서 보면 꼭 말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트레이더조 브랜드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조지아주에서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존스크릭, 어거스타 등이 포함됐으며, 애리조나, 캔자스, 플로리다 등 전국에 8개 매장을 더 열 것이라고 알려졌다.
윤지아 기자

![노스캐롤라이나주 모리스빌에 있는 트레이더조.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2/shutterstock_2634004633-350x250.jpg)


![손바닥만한 크기의 마이크로 토트백. 네이비백에는 네이비색 장바구니가, 빨강색에는 빨간 장바구니가 들어있다. [독자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1/마이크로-토트백-독자-제공-350x2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