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가 지난 14일 주최한 제21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김주하(7학년) KCPC 연합 한국학교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이날 대회에 동남부 각지에서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한국학교 학생들이 참가했다. 김주하 학생은 ‘나를 일으킨 빛, 하나님 말씀’이라는 주제로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주하 항생은 상장과 함께 상금 200달러를 받았으며, 제 45주년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 ‘나의 꿈 말하기대회’ 본선에 동남부지역협의회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또 김가윤(성 김대건 한국학교 6학년), 권수진(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7학년), 배윤슬(애틀랜타한국학교 7학년), 유하원 (KCPC 연합 한국학교 7학년), 이강민(슈가로프 한국학교 4학년), 이다혜(슈가로프 한국학교 4학년), 이미르(성 김대건 한국학교 9학년), 이수연(실로암 한국학교 8학년), 이예원(실로암 한국학교 8학년), 이하율(애틀랜타 한국학교 7학년), 정지호(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6학년) 학생 등이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학교 교사들은 이 연례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한글 공부뿐 아니라, 발표하는 경험도 쌓고,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윤지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