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한인 연방 상원의원인 앤디 김(민주·뉴저지) 의원의 재선을 위해 애틀랜타 한인들이 후원에 나섰다.
앤디 김(43) 의원은 애틀랜타 스파 총격 참사 5주기를 맞아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지난 14일 오후 자택에서 후원회를 연 박형권 뷰티마스터 회장은 “정치색을 떠나서 한인 차세대 정치인을 우리가 밀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025년부터 임기를 시작해 6년의 임기를 지낸다. 따라서 다음 선거는 2030년에 예정돼 있으나, 박형권 회장은 “충분한 자금을 모금해놔야 다음 선거의 민주당 경선에서부터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며 애틀랜타 한인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후원회에 모인 한인들은 “한인 연방 상원의원이 나오기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며 그의 재선과 더 나아가 3선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김 의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근, 박남권, 썬 박, 김가환, 신준호, 스티브 한, 마이클 박, 이정화 씨 등 한인들이 참석했다.

김 의원이 이정화 변호사(오른쪽)와 얘기하고 있다.
앞서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도 김 의원과 ‘밋 앤 그릿(Meet and Greet)’ 행사를 가졌다. 행사를 주최한 이정화 변호사는 김 의원이 2년 전 애틀랜타를 방문했을 때 인연을 맺었다며 “모임에 참석한 다른 한인 차세대들도 김 의원으로부터 영감과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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