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시작한 초교파적 기도회인 ‘다니엘 기도회’가 오는 22~28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에서 ‘애틀랜타 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를 개최한다.
다니엘 기도회는 1998년 서울 오륜교회의 평신도 기도 모임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90여 교단, 1만5000여개 이상의 교회가 참여하는 영적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한국에서는 매년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각지의 교회가 인터넷 생중계로 참여하는 기도회다.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이번 기도회에 동남부 각 지역의 교회도 참여한다. 강사진은 김은호(서울 오륜교회) 목사,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 복서 출신 테너 조용갑 집사, 노진준 목사, 안재우 소장, 김한요 목사(어바인 베델교회), 유튜버 하준파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찬양팀으로 심형진, 우미쉘, 김윤진 목사 등이 섬긴다.
지난해 애틀랜타 다니엘 기도회 운영팀의 주성하 목사는 기자회견을 갖고 “예배와 회복, 연합의 가치를 통해 모두가 하나님을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애틀랜타 청년 다니엘 기도회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년 다니엘 기도회는 본집회에 앞서 21일 오후 7시부터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예정돼 있다. 주최측은 이 행사가 “기독 청년들의 ‘영적 운동 흐름’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며 연령별로 세분화된 집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주성하 목사와 우미쉘 목사가 강사를 맡는다.
윤지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