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개스값이 갤런당 1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자동차클럽(AAA)에 따르면 23일 기준 가주의 평균 개스 가격은 전날보다 2.6센트 오른 갤런당 5.79달러를 기록했다.
LA카운티는 7.2센트 상승한 5.89달러로, 2023년 10월 6.49달러 이후 최고치다.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스 가격도 전날보다 7.3센트 오른 5.84달러로, 2023년 10월(6.459달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비영리단체 캘리포니아 포워드의 케이트 고든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이 계속될 경우 가주의 개스값이 갤런당 1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가주 주지사 선거에 나선 일부 후보들은 유류세 부과 중단을 촉구하고 있지만, 개빈 뉴섬 주지사는 유류세 인하에 반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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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의 한 주유소가 갤런당 8불대의 자동차 개스 가격을 게시하고 있다. 18일 오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개스 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77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LA-개스값-350x250.jpg)
![2026년 3월 8일, 워싱턴 D.C. 캐피톨 힐의 한 주유소에 갤러당 가격이 4.49달러로 표시되어 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2026-03-08T185331Z_1494426468_RC2H0KAEFKAM_RTRMADP_3_IRAN-CRISIS-ENERGY_800-350x250.jpg)

![콜터 파인 트레일 [페이스북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콜터-파인-트레일-페북-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