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정오~오후 7시 가장 혼잡”
조지아주에서 봄방학 시즌을 맞아 도로 교통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운전자들은 혼잡한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좋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대부분 교육구가 다음 주부터 봄방학에 들어가는 가운데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이동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지아 교통부(GDOT)가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한 예측에 따르면, 가장 혼잡한 시간은 “금요일 정오~일요일 저녁”까지다. 4월 3~5일, 4월 10~12일 두 주말에 걸쳐 금요일 정오부터 일요일 오후 7시까지 가장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통 정체가 심한 구간은 I-16 사바나 인근 동부 조지아 양방향, I-75, I-475, I-16 메이컨 인근 서부 조지아 구간 등이다.
I-75 (애틀랜타~스톡브리지 구간), I-85, I-185 (앨라배마 인근), I-85 (사우스캐롤라이나 방향 북동부) 구간은 중간 수준 정체가 예상된다.
반면, 월요일 저녁부터 목요일까지는 비교적 평소 수준의 교통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I-20 (앨라배마 인근 서부), I-24 (채터누가 인근 북서부), I-75 (북부·남부 일부 구간, 채터누가·발도스타 인근), I-95 (플로리다 인접 동남부) 구간은 상대적으로 덜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부는 운전자들에게 혼잡 시간대 피하기, 출발 시간 조정, 교통 정보 사전 확인 등을 당부했다.
교통부는 봄방학 기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주간 고속도로 공사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조지아 전역의 주요 고속도로에서 금요일 오후 10시부터 월요일 오후 5시까지 모든 공사를 중단한다.
![애틀랜타 교통체증이 다음주 봄방학이 시작되며 악화될 전망이다. [AI 생성 이미지]](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4/Gemini_Generated_Image_qez0w9qez0w9qez0-750x409.png)

![메트로 애틀랜타의 교통체증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 [출처 Kristi Blokhin / Shutterstock.com]](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0/shutterstock_1198189564-350x250.jpg)
![I-285와 I-20 인터체인지 구간. [GDOT 유튜브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7/인터체인지-공사-지역-2-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