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에모리대학교가 오는 11일 애틀랜타 한국교육원과 함께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연다. 이 행사는 한미 언어와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2018년 교육원과 조지아텍 한국어 프로그램과 교육원이 처음 기획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은 행사에는 어번대·듀크대·케네소주립대 등 4개주 대학교 11곳과 고등학교 1곳의 재학생이 참가한다. 최범용 에모리대 한국어 문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선보일 한국어 구사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참가자 중 대상 1명을 선발해 한국행 항공권을 제공한다. 또 연세대·서강대의 국제 하계 학기 전액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