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 비자발급일만 진전
가족이민 문호가 4월에 이어 5월에도 전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국무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4월에 이어 5월 문호에서도 가족이민 문호가 대폭 진전되는 흐름을 이어갔다.
가족이민 1순위(시민권자의 성인미혼자녀)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2017년 5월 1일에서 2017년 9월 1일로 4개월 진전했고, 접수가능우선일자는 2018년 3월 1일에서 2018년 10월 1일로 7개월 진전하는 흐름을 보였다.
가족이민 2A순위(영주권자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 문호의 경우,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기존 2024년 2월 1일에서 2024년 8월 1일로 6개월 진전했다. 가족이민 2A 순위의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가족이민 2B순위(영주권자의 성인미혼자녀)는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2017년 8월 8일에서 2018년 1월 1일로 앞당겨졌다. 2B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2017년 5월 22일로 동결됐다.
가족이민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 문호는 진전 흐름을 이어갔다.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2011년 12월 22일에서 2012년 2월 15일로,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12년 11월 22일에서 2012년 12월 8일로 앞당겨졌다.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 문호 역시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약 3개월, 접수가능일은 약 4개월가량 진전했다.
4월에 대폭 전진했던 취업이민 문호는 5월에는 대부분 동결됐다.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경우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기존 2021년 11월 1일에서 2022년 2월 1일로 3개월 진전하는 모습이었다. 3순위 비숙련직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지난 4월 문호에선 동결이었다.
취업이민 나머지 문호는 4월 문호와 같은 수준이었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