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빌라리카에서 의료 검사실 직원이 환자들의 신용카드 정보를 몰래 촬영해 사용한 혐의로 체포됐다.
빌라리카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티키야 브래드쇼는 지역 의료 검사실에서 근무하며 환자들의 신용카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정보를 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훔친 카드 정보로 도어대시 음식 주문, 빅토리아 시크릿 상품 구매 등에 1000달러 이상 부정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ID 도용, 사기 등 10여건의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 사건의 특징은 피해자들이 카드를 실제로 잃어버리지 않았고, 카드 정보만 촬영되어 모르는 사이 결제가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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