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10대 뺑소니 용의자 체포
레이크포리스트에서 전기 오토바이 뺑소니 사고를 당한 80대 교사가 중태에 빠졌다.
OC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7일 오후 4시쯤 엘토로 고교 인근 톨레도 웨이와 리지루트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폭스11 뉴스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는 81세 에드 애시먼으로, 참전용사이자 지역에서 존경받는 대체 교사로 알려졌다. 그는 길을 건너다 전기 오토바이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다.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수사에 나선 셰리프국은 레이크포리스트의 한 주택에서 14세 용의자를 체포했다. 당국은 해당 차량이 일반 전기자전거가 아닌, 페달이 없고 750W 이상의 출력을 가진 오프로드용 전기 오토바이라고 밝혔다.
용의자는 청소년 구치시설에 수감됐다. 혐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뺑소니 혐의가 포함될 전망이다. 사고 당시 속도나 차량 개조 여부, 법정 출석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당국에 따르면 고출력 전기 오토바이는 시속 28마일 이상 속도를 낼 수 있다. 당국은 압수한 전기 오토바이와 현장에서 수집한 증거를 분석 중이며, 목격자 제보(714-647-7000)도 받고 있다.
임상환 기자







![전기 자전거를 타고 있는 여성. [프로펠ATL 홈페이지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5/전기-자전거-프로펠-ATL-홈페이지-캡처_800-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