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터커에서 28일 오전 낙뢰가 한 주택가의 독립형 차고에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다.
귀넷 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6시 41분쯤 신고를 받고 29번 고속도로 인근 테레사 코트에 위치한 화재 현장으로 출동했다.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고 전체가 이미 불길에 휩싸여 있었으나, 인근 주택들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소방대원들은 두 개의 소방 호스를 이용해 진화에는 성공했으나, 차고 건물은 전소되어 완전히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낙뢰로 인한 사고로 판명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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