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태 동남부장애인체육회 회장이 지난주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재정관리 콘퍼런스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콘퍼런스에 전국 약 200명의 장애인 재정관리, 법률, 복지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적·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핸 평생 재정계획, 공적 혜택, 신탁, 세금, 메디케이드 등을 논의했다. 애틀랜타 한인으로는 매스뮤추얼의 천경태, 정한울 재정어드바이저가 참석했다.
천 어드바이저는 “지적·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가장 큰 질문은 ‘내가 없을 때 우리 아이는 누가 돌봐주냐’는 것”이라며 ‘스페셜 니즈 플래닝(special needs planning)’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한울 어드바이저는 “장애인 자녀를 위한 계획은 단순히 돈을 남기는 것이 아닌, 부모가 떠난 뒤에도 자녀의 삶이 끊기지 않도록 길을 만들어주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