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로보틱스 팀 ‘팀 워리어스’가 지난달 열린 2026 벡스(VEX) IQ 로보틱스 세계대회에서 입상했다.
5일 몽고메리 가톨릭 사립학교는 이 학교 재학생 이지안(13), 이지우(12), 안유빈(12)으로 구성된 팀 워리어스가 VEX 로보틱스 세계 선수권 대회 단체전 혁신 부문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스킬 챌린지 개인전에서는 혁신 부문 1위, 세계 랭킹 7위에 올랐으며 주행 스킬 부문에서는 308점으로 세계 3위를 기록했다.
벡스IQ 로보틱스 대회는 정해진 시간 내에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경기를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르는 최대의 로봇 교육·경기 프로그램이다.
팀 워리어스는 “더욱 정교한 기술 개발과 전략 고도화를 통해 내년 세계 1위를 노리겠다”고 전했다.
![팀 워리어스가 상패를 높이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본인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5/로보틱스-e1778016650655-750x4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