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로보틱스 팀 ‘팀 워리어스’가 지난달 27~28일 어번대학교에서 열린 VEX IQ 로보틱스 앨라배마 선수권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고 알려왔다.
VEX IQ 로보틱스는 전 세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STEM(이공계열) 기반 로봇 경진대회용 플랫폼으로, 로봇을 설계하고 프로그래밍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 팀워크 등을 기르고 대회에서 실력을 겨룬다. 주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선 우선 각 로컬대회에서 주요 상을 받아야 한다.
이지안(13), 이지우(12), 안유빈(12) 학생은 2025~2026 시즌 총 8개 지역대회에 참가하 총 17개의 상을 받았으며, 특히 ‘스킬’ 부문에서는 현재까지도 앨라배마 최고점인 436점을 받았다.
워리어스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스킬 부문 356점을 기록하며 2위와는 60점 이상 되는 압도적인 격차로 2년 연속 ‘앨라배마 스킬 챔피언’에 올랐다. 팀의 스킬 점수는 앨라배마 1위, 전국 9위, 세계 24위라고 전해왔다. 팀은 로봇의 안정성, 완성도, 현장 대응력도 높게 평가받아 다른 부문에서도 저력을 보였다.
팀은 “작년과 올해 모두 주 선수권대회에서 3개 이상 중복 수상한 팀은 우리가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워리어스는 오는 4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앨라배마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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