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회사 다스가 7760만달러를 투자해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공장을 증설한다.
몽고메리 시는 지난달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다스가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공장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다스는 2013년부터 앨라배마 현대차가 위치한 몽고메리에 공장을 세우고 자동차 시트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추가 발표로 지난 14년간 총 투자액이 2억 3580만 달러에 달하게 된다.
이 회사는 기존 직원 규모 500여명에서 100명을 추가로 고용해 자동차 시트 부품 등의 생산을 늘린다. 2028년까지 시설을 완전히 가동해 추가 생산량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몽고메리 시는 에너지·모빌리티·데이터 등 첨단 제조업 유치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그레타 로크 몽고메리 지역 상공회의소 담당자는 “작년 투자액의 90% 이상(11억달러)가 기존 기업의 재투자로 발생했다”며 “이는 지역과 기업간 신뢰 관계가 탄탄함을 방증한다”고 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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