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본사 공장은 HQPC로 전환 경쟁력 높여
대형 구조물 및 고정밀 부품 생산업체 YESAC 코퍼레이션(대표 손현민)이 앨라배마주 탈라시(Tallassee)에 신규 대형 생산시설을 준공하고, 기존 본사 공장을 정밀 가공 거점으로 재편하는 등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생산 체제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회사 측에 따르면 YESAC은 지난 2025년 10월, 탈라시 코퍼레이트 파크 내에 HMSC(Home of Mega Steel Center)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현재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HMSC는 약 15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최신식 생산시설로, 건설 구조물과 자동차 제조 산업에 필수적인 팔레트·캐리어 등 대형 금속 제작물을 중심으로 생산을 담당한다. 첨단 분체도장 설비와 대량 생산 라인을 갖춰 품질 안정성과 납기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와 함께 기존 40 YESAC Dr.에 위치한 본사 공장은 HQPC(HQ & Precision Center)로 전환 중이다. HQPC는 레이저 가공 및 고정밀 기계 가공 중심의 전문 생산 거점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위한 핵심 설비 구축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 3월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이번 재편을 통해 YESAC은 HMSC(대형·중량 구조물, 팔레트·캐리어 등) 양산 중심, HQPC(레이저 가공·정밀 기계 가공) 중심의 기술 집약형 생산이라는 이원화된 생산 구조를 완성했다.
한편 YESAC은 신공장 건설과 함께 인근 16에이커 부지를 추가 매입해 중장기 성장 기반도 확보했다. 회사는 2026년 약 2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추가 공장 및 물류 창고를 신축해 생산 능력 확대와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손현민 대표는 “HMSC와 HQPC의 이원화 운영은 YESAC 생산 전략의 진화를 의미한다”며 “대형 구조물부터 고정밀 부품까지 아우르는 토털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원 회장 역시 “탈라시는 YESAC의 북미 핵심 제조 허브로 자리매김했다”며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기술 고도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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