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첫 한인시장 인터뷰] “가족 중 처음으로 고등학교 졸업…교육은 진정한 평등의 원동력”
북앨라배마 명문 학군 도시 '매디슨' 이끄는 라내 바틀렛 시장 지난 7일 취임한 라내 바틀렛 앨라배마주 매디슨 시 시장(58)은 '딥 사우스'(Deep ...
북앨라배마 명문 학군 도시 '매디슨' 이끄는 라내 바틀렛 시장 지난 7일 취임한 라내 바틀렛 앨라배마주 매디슨 시 시장(58)은 '딥 사우스'(Deep ...
한인 여성이 앨라배마주 최초의 아시아계 시장으로 취임했다. 앨라배마 북부 매디슨 시에서 지난 5년간 시의원으로 일해온 라내 바틀렛 씨(58)다. 7일 취임선서를 ...
앨라배마주 버밍햄의 아시안 퓨전 음식점에 이민 당국 요원들이 들이닥쳐 18명을 체포했다. 최근 남부 지역에서 이민단속이 대폭 확산되는 추세다. 18일 연방 ...
앨라배마주가 한국 기업 유치와 현지 진출 업체 지원을 위해 서울 사무소를 설립한다. 앨라배마 상무부는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 ...
한국의 자동차 부품업체 코리아에프티의 미 현지 법인인 코리아 퓨얼테크 아메리카(KFTA)가 앨라배마주 어번 생산공장을 증설한다. 어번 시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KFTA가 ...
도망가는 인부들 헬리콥터로 추적 앨라배마주 모빌 시의 한 초등학교 신축 공사장에서 복면을 쓰고 얼굴을 가린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이민자 불시 단속에 ...
이민당국이 앨라배마주 전역에서 8곳의 식당을 급습해 불체 노동자들을 체포했다. 불법 이민자를 고용한 업주와 현장 단속을 방해한 사람들도 구금됐다. 16일 지역매체 ...
몽고메리한인회(회장 전성훈)는 2026년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할 제28대 회장을 선출하며 21~25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고 있다. 회장 선거 공고에 따르면 만 35세 ...
연방 요원들이 지난 24일 앨라배마주 고등학교 신축 공사장을 급습해 이민 노동자 37명을 체포했다. 연방수사국(FBI) 모빌 지부는 이날 엑스(X)를 통해 걸프 ...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앨라배마주 헌츠빌의 불법 투계장을 급습해 서류미비 이민자 55명을 연행했다. ICE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4일 연방 농무부(USDA), 국토안보수사국(HSI) 등의 지원을 ...
https://www.youtube.com/shorts/C6b_6VvwQQE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택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해 사고 현장 인근의 집 3채가 완전히 파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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