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 US(Joyin US Corp.)가 어린이용 수영장 장난감 ‘슬루시 다이브 스틱(Sloosh Dive Sticks·사진)’ 약 25만4000개를 리콜한다.
지난 11일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해당 제품이 연방 다이브 스틱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찔림 사고 위험이 있다며 리콜을 발표했다.
CPSC에 따르면 리콜 대상 제품은 ‘슬루시 워터 토이(Sloosh Water Toys)’ 세트에 들어 있는 다이브 스틱이다. 제품이 충격을 흡수하는 기준치를 초과해 얕은 물에서 어린이가 제품 위로 넘어지거나 떨어질 경우 심각한 관통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리콜 대상은 2025년 10월 23일 이전에 판매된 제품이다. 30개 물놀이 장난감이 포함된 세트 안에 다이브 스틱 5개가 들어 있다. 해당 제품은 2019년 2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아마존, 테무, 웨이페어, 타깃 온라인몰, 쉬인 등에서 17~22달러에 판매됐다.
현재까지 관련 부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제품을 폐기해야 한다. 폐기한 제품 사진을 촬영해 조인 고객지원 이메일로 보내면 연방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새 다이브 스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조인 US 고객센터(800-781-3067) 또는 리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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