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서 중산층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연간 가구소득이 5만3327달러에서 15만9982달러 사이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금융정보 업체 스마트애셋이 센서스 2024 가구소득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조지아의 가구 중위소득은 7만9991달러다. 또 중위소득의 3분의 2에서 2배 사이를 중산층으로 정의한 퓨 리서치 센터의 기준을 적용, 중산층 범위를 ▶중산층 하한선 5만3327달러 ▶가구 중위소득 7만9991달러 ▶중산층 상한선 15만9982달러 등으로 산출했다.
즉, 연소득이 5만3000달러 미만이면 통계적으로 중산층 이하, 16만 달러를 넘으면 중산층 범위를 벗어나는 것으로 분류된다.
조지아의 중산층 기준은 전국 평균과 비교해 특별히 높지도 낮지도 않은 수준이다. 특히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최근 수년간 주택가격 상승, 렌트비 상승, 보험료 상승, 생활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실제 체감 중산층 기준이 통계 수치보다 높게 느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중산층 기준은 주마다 큰 차이를 보였다. 가장 높은 주는 매사추세츠, 뉴저지, 메릴랜드 등으로, 일부 주에서는 연소득 20만달러 이상도 중산층에 포함된다.
반면 가장 낮은 주는 미시시피, 웨스트버지니아, 루이지애나 등으로 나타났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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