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출범한 동남부한인상의연합회(동남부총연·회장 신동준)는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올해 하반기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신동준 회장은 “연합회장으로 출범한 지 4개월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이사회 및 자문위원회 인선을 마치고 오늘 모임을 갖게 됐다”며 “이전 연합회 활동이 거의 없다 보니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때다. 이사진과 자문위원들이 조언 및 충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동남부총연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황병구) 산하 단체로서 조지아, 플로리다, 앨라배마, 테네시,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동남부 6개 주에서 활동하는 약 25개 한인상의를 회원으로 둔다. 과거 동남부총연이 존재했으나, 활동이 미미해 사라진 바 있다.
김문규 이사장은 이날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회장님과 함께 열심히 일하겠다”며 이사진을 소개했다. 이날 이미셸 부이사장을 비롯해 양승섭, 이동연, 박인순, 지성용, 박용래, 최석기 이사 등이 위촉장을 받았다.
이한성 자문위원장도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자문위원으로 김쥬디 부위원장, 오영록, 이은자 위원 등이 위촉됐다.
집행부 인사로 송승철, 지상학 부회장을 비롯해 이지나 사무총장, 유민종 회장 특보, 양미경 행사부장, 오진희 사무차장, 오창환 재무부장 등이 임명됐다.
올해 하반지 주요 사업으로 10월 18일 소상공인 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예정돼 있다. 대회는 앨라배마주 RTJ 골프 트레일에서 계획하고 있으며, 최석기 이사가 골프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았다. 이에 앞서 9월 28~30일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제 24차 세계한상대회에 동남부총연도 참가할 계획이다.
윤지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