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리 공원에 위치한 300년 수령의 피칸나무가 죽었다.
브래즐턴시 관계자에 따르면 조지아 주에서 가장 큰 피칸나무로 지정됐던 이 나무는 이번 주 중으로 제거되고 이 나무가 있던 자리에는 4월 29일 식목일을 맞아 새 나무가 심어질 예정이다.
이 피칸나무의 300년 수령과 크기 때문에 2003년 멀베리 공원 인근과 멀베리 워크 쇼핑센터 건설 당시 함께 보존됐었다. 그동안 브래즐턴시는 전문가를 고용해 분기별로 나무의 상태를 점검해왔다. 지난 1월 나무는 안전상의 위험물로 간주됐으며, 결국 사망판정을 받아 제거될 예정이다.
블래즐턴시는 해당 피칸나무의 일부 목재를 재사용하고, 모금행사의 일환으로 목재를 지역사회에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광국은 오는 4월 29일 식목일에 새로운 피칸나무를 심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타운 관리자는 “피칸나무의 상태는 지난 10년간 악화돼 왔고, 나무의 사망 판정을 발표하게 돼 슬프다”며 “이 나무는 그동안 브래즐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랜드마크였다”고 입장을 전했다.
김태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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