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다코타주 애버딘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와 관련해 60대 한인 남성이 용의자로 체포됐다.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음 날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애버딘 경찰국은 제임스 조셉 정(63)씨가 사망 또는 부상을 초래한 뺑소니 혐의로 체포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정씨는 현재 해당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일 오후 5시30분쯤 애버딘 4가 300번지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부상을 당한 여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조사 결과 이 여성이 차량에 치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여성이 사고 다음 날인 9일 사망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씨와 피해 여성이 서로 아는 사이였다고 밝혔다. 다만 두 사람의 구체적인 관계나 피해 여성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애버딘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정씨의 도주 여부 등을 계속 수사하고 있다.
김경준 기자
![애버딘 경찰 건물. [구글맵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6/에버딘-경찰-구글맵-캡처.jpg)



![숨진 한인 여성 마사 홀러데이와 존스크릭 노스 힐브룩 트레이스 자택. [노스풀턴 상공회의소, 구글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6/존스크릭-주택-350x250.jpg)
![LA ICE 사무실이 있는 연방정부 건물. [구글맵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6/제목-없음-March-11-2026-at-16.33.23-23-350x250.jpg)



![LA한인타운에서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곗돈 사기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5/ChatGPT-Image-May-20-2026-11_49_12-AM-350x2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