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성도장로교회 목사가 17일(한국시간) 한국에서 별세했다. 향년 64세.
김 목사는 한국 방문 중 수술을 받다 심장에 문제가 생겨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사망했다.
김 목사의 가족들은 김 목사가 평생 걸어온 사역의 유지를 받들어 장기기증을 하기로 결정했다. [본지 기사 참조]
빈소는 경기도 용인시민장례문화원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9일이다.
▶문의=031-333-4444, 장례식장=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중부대로 197
박재우 기자
김영준 성도장로교회 목사가 17일(한국시간) 한국에서 별세했다. 향년 64세.
김 목사는 한국 방문 중 수술을 받다 심장에 문제가 생겨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사망했다.
김 목사의 가족들은 김 목사가 평생 걸어온 사역의 유지를 받들어 장기기증을 하기로 결정했다. [본지 기사 참조]
빈소는 경기도 용인시민장례문화원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9일이다.
▶문의=031-333-4444, 장례식장=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중부대로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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