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온실 재배 및 교역 확대로 사시사철 구분 없이 모든 과일을 먹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제철 과일은 반갑다.
자연 그대로 충분히 햇볕과 바람을 받아 자란 과일이어서 영양학적으로도 가장 좋은 상태가 제철 과일이기 때문이다.
요즘 한인 마켓엔 복숭아, 참외, 자두가 한창이다. 17일 둘루스 H 마트 과일 코너에서 고객이 파운드당 2.49달러 하는 체리자두를 고르고 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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