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교회협의회 초청 원로목사회 야외예배가 지난 5일 로렌스빌 ‘락 스프링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교회협의회와 원로목사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상민 한인교회 협의회 회장(오른쪽)이 윤도기 원로목사회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받고 있다.
윤지아 기자
원로목사회 야외예배
오늘의 핫클릭
-
![주택 지붕 위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7/shutterstock_2511974773-350x250.jpg)
잘 나가던 태양광 업체들, 이젠 ‘한숨만’
-
AI로도 대체 불가능 전문 기술직 각광…직업 안정성에 고소득 가능
-
주한미군 감축에 예산 사용 금지…상원 국방예산법안에 명시 유력
-
한인 양조장·한식당 힘합쳐 프리미엄 ‘한식 코스’ 선보였다
-
“관세 붙기 전에 사 두자” 사재기 나선 한인들
-
[최선호 소셜 시큐리티 칼럼] 소셜시큐리티 연금, 지금 받을까 나중에 받을까
-
미국에서 ‘부자’ 소리 들으려면 순자산 ‘230만달러’ 있어야
-
메트로 지역에 저소득층 전용 아파트 건설 활발
-
한인 셰프 션 박의 ‘초밥 오마카세’ 식당 호평
-
애틀랜타 시 비즈니스 세금 큰폭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