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가 지난 1일 ‘제8회 교장 세미나’를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세미나는 ‘새로운 일상 – 팬데믹 후의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동남부 5개 주 한국학교 교장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운영에 필요한 회계 정보와 한글학교 지원 안내 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현장 모습. 한국학교 동남부협의회 제공.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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