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 충청향우회가 지난 21일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설날 잔치를 열어 권요한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남향우회 회원들과 더불어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김광수 강원도민회장, 김선임 호남향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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