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4인조 남성 그룹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가 지난 5일 애틀랜타를 끝으로 약 2주간의 북미 투어를 마쳤다. 이날 애틀랜타 우드러프 아츠 센터에서 열린 공연에서 1600석 전석이 매진됐으며, ‘넬라판타지아’, ‘유토피아’ 등의 인기곡을 부르며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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