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경찰 명령 거부
귀넷 카운티에서 3일 경찰 순찰차를 훔치려던 남성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조지아주 수사국(GBI)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쯤 로렌스빌 경찰이 파이크 파크 드라이브에서 교통사고 조사를 하던 중 검은색 쏘렌토를 타고 가던 용의자가 갑자기 유턴, 경찰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넬리 마일즈 GBI 대변인은 “용의자가 경찰차를 훔치려 했으며 경찰이 운전자에게 명령에 따르라고 요구했으나 이를 거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말했다.
마일즈 대변인은 숨진 용의자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그가 총을 갖고 있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올들어 경찰과 관련된 74번째 총격 사건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92 건이 발생했다.
토머스 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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