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귀넷카운티 릴번 시의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장전되지 않은 총을 들고 등교해 적발됐다.
6일 오전 릴번 시의 파크뷰 고등학교 측이 학부모들에게 발송한 통지문에 따르면, 이날 한 학생이 가방에 권총을 넣고 등교해 체포됐다. 친구의 총기를 목격한 또래 학생이 교사에게 이 사실을 신고하면서 총기는 회수됐다. 데이비드 T. 스미스 교장은 “총기 사용을 시도하거나 위협한 혐의는 없다”고 밝혔다.
같은날 디캡카운티 스톤마운틴 고등학교에서도 총기 소지 의심사례가 보고돼 전 교실이 일시 봉쇄됐다. 학교 측은 교내를 수색, 총기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귀넷 교육구는 교내 총기 폭력 예방을 위해 예산 130만 달러를 들여 중고교 투명책가방 의무화 조치를 지난달 임시 시행했다. 7일부로 종료된 이 조치는 정책 평가 후 재개 여부가 결정된다. 지난해 9월 실시된 학부모 설문조사에서는 찬성(49%)과 반대(51%) 의견이 엇갈린 바 있다고 카운티 측은 전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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