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둘루스 MAA아파트단지 프레스콧에서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귀넷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30분께 이 아파트에서 성인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한 남성의 가족으로부터 “유서를 남긴 채 며칠간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진입해 이들을 발견했다. 경찰은 남성이 여성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력팀과 검시관이 함께 출동해 수사한 결과 외부인 개입은 없는 것으로 결론내렸다.
경찰은 유족에 사망 사실을 알릴 때까지 신원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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