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는 25일 오후 6시 제2회 북한 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 통일강연 및 화합의 장 행사를 열었다. 이날 서승원 탈북민 인권지원분과 위원장의 강연 이후 35명의 참석자들이 자유토론을 이어나갔다. 서승원 목사는 1990년대 중후반 중국의 북한 국경 인근에서 탈북민을 섬기는 사역을 한 경험을 공유하며 “김정은 정권이 들어서면서 남북이 단절되고, 각각 독립된 국가로 살아야 한다는 정책에 남한의 젊은층이 동조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지난 2년간의 임기를 마치며 내달 23일 종무식을 가질 예정이다.


![2004년 6월 30일 당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1/PYH2026012506300001300-350x250.jpg)


![4일(한국시간) 열린 22시 상임위원 임명장 수여식에 상임위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평통 페이스북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1/평통-22기-상임위원-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