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한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기 민주평통 통일학교를 연다.
이 프로그램은 동남부 지역에 있는 중고생들의 평화통일 의식을 높이고, 통일 골든벨과 연계해 학습 동기를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애틀랜타협의회는 애틀랜타 및 동남부 지역 중고생 선착순 80명을 지원받아 내달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8~9시 1시간씩 5주간 줌(Zoom)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일학교에서는 분단의 시작, 북한의 핵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며, 마무리 토론과 수료식도 마련돼 있다. 또한 수업마다 10분씩 통일 골든벨 예상 문제를 학습한다.
통일학교 강사는 장유선 케네소주립대 교수가 맡는다.
아울러 수강생들에게 장학 혜택까지 주어진다. 수료생 전원은 100달러 장학금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학생 1등에게 500달러, 2등 2명에게 300달러, 3등 5명에게 100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통일학교는 수강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받으며,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애틀랜타협의회 홈페이지(www.nuacatlanta.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애틀랜타협의회는 14일 토요일 스와니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토론회’ 및 ‘평화통일 공공외교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공공외교의 역할을 재조명할 예정이라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문의=puacatlan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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