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한인교회 산하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는 지난 4일 한가위 추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한복을 차려입고 와 강강술래 등 전통놀이를 배웠다. 행사 후 깨송편을 나눠 먹으며 추석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김선희 교장은 “학생들에게 한복 입는 법과 추석의 의미를 잘 지도해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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