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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부동산 부동산 정보

1800~2200스퀘어피트, 적당한 집 시대

젊은층 비싼 집값 낮추려...노년층 넓은 집 관리 힘들어 조금 크기 줄인 집이 대세

10/16/25
in 부동산 정보, 전국뉴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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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중간 크기는 2015년 2210스퀘어피트로 줄어들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출처 셔터스톡]

주택 중간 크기는 2015년 2210스퀘어피트로 줄어들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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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집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500스퀘어피트 규모를 유지했던 주택 중간 크기는 2015년 2210스퀘어피트로 줄어들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센서스 등 통계에 따르면 집 크기는 그 뒤에도 작은 수준을 유지했다.

센서스국과 주택도시개발부(HUD)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과 2025년 신축 주택의 중간 크기는 2200스퀘어피트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주택 시장을 놓고 보면 매매가 잘 되는 주택 크기는 이보다 조금 작은 1800~2200스퀘어피트다.

설문 조사에서도 구매자들이 원하는 크기는 ‘수백 스퀘어피트 더 작은 집’이 많다. 실제 매매되는 주택 크기와 거의 일치한다.

NAR의 제시카 라우츠 부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크기 감소라는 현상보다 이유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인 가구와 자녀가 없는 주택 구매자 증가를 봐야 한다는 것이다. 라우츠 이코노미스트는 “자녀가 독립한 은퇴자나 아직 자녀가 없거나 가질 계획이 없는 부부는 10년 전과 같은 공간이 넓은 주택이 필요 없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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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크기 감소가 단순히 여분의 방이 필요하지 않아서만은 아니다. 집값이 비싸지면서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은 첫 주택 구매자에게 중요한 구매 포인트가 됐고 집 크기는 이전보다 훨씬 중요해졌다. 구매자가 구매 가격을 낮추려 작은 공간 찾고 이에 맞춰 건축업자들이 더 작은 집을 짓는 연쇄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라우츠 이코노미스트는 “인구 구성이 바뀌고 주택 구매 능력이 중요해지자 건축업자들도 소형 주택 시장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주택시장에서 비중이 가장 큰 베이비붐 세대는 은퇴를 하면서 집 크기를 줄이려 한다. 자녀가 떠난 집을 관리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작은 집 수요는 이유는 다르지만 첫 주택 구매자와 노년층 모두에게서 나오고 있다.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이런 현상을 반영하듯 2023년부터 2024년 사이 20만 달러에서 35만 달러 사이의 저렴한 주택 판매는 전국적으로 50%나 증가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부상했다. 기존주택은 상대적으로 넓고 신규주택은 작아지면서 둘 사이의 가격차가 좁혀졌다. 라우츠 이코노미스트는 “이전까지는 신축 주택이 기존 주택보다 비쌌지만 이제는 가격이 비슷하다”고 말한다. 라우츠에 따르면, 구매자들도 조금 넓지만 노후화해 유지 보수가 필요한 기존 주택과 작지만 번거롭게 고가의 냉난방 시스템이나 플러밍, 창문 교체를 하지 않아도 되는 신규 주택 사이에서 고민하기 시작했다.

유은희부동산 유은희부동산 유은희부동산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홈 오피스나 넓은 마당, 교외 주택의 수요가 늘었지만 이 시기에도 전체적으로 주택 크기는 계속 줄었다. 라우츠 이코노미스트는 “사람들이 집을 어떻게 활용하든 상관없이 주택 크기는 줄고 있었다”며 “여분의 방을 갖기보다는 기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때 흔했던 식료품 저장실이나 넓은 정식 식사 공간이 사라진 것도 주택 크기 감소에 일조했다.

그렇다고 큰 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부유층은 여전히 수영장과 게스트 스위트, 엘리베이터 같은 편의시설을 갖춘 1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집을 짓는다. 집이 대대로 물려줄 유산인 이들에게는 여전히 크기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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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지사=안유회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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