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 이수만 A2O 엔터테인먼트 키(Key)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 권일연 H마트 회장이 ‘2025 아시안 명예의 전당(Asian Hall of Fame)’에 나란히 입성했다.
지난 1일 아시안 인사들의 사회적 업적을 기리는 ‘2025 아시안 명예의 전당(회장 찰리 쟁)’ 헌액식이 LA 다운타운 빌트모어 호텔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개인 14명과 1개 기관이 선정됐다. 전설적인 NBA 농구선수 야오밍, 일본 록밴드 엑스재팬의 요시키, 피오나 마 가주 재무장관, 일본 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 등도 포함됐다.
이 박사는 “명예의 전당 헌액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아시아 여성과 과학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헌신에 대한 헌정”이라며 “사람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일연 회장은 “이 영광은 개인의 성취가 아닌, 매일 새벽 H마트의 불을 밝히는 직원들, H마트의 가치에 함께하는 고객, 그리고 가족 모두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음악이 어떻게 우리를 연결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된 순간”이라며 “K팝은 이제 글로벌 무브먼트로, 아시아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반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헌액자와 관계자, 하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미경 CJ 부회장은 시상자로 나섰다.
김경준 기자


![(왼쪽) 정차한 차량에서 이영훈 목사가 내리고 있다. 이 목사 왼편이 나성순복음교회 진유철 담임목사. (오른쪽)
LA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터미널 앞 도로 위에서 정장 차림의 남성들이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joy.of.everything 인스타그램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2/Untitled-26-350x250.png)
![플로리다주의 한 주택소유주협회(HOA) 관리자가 5년 동안 주민들을 속여 최대 1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2/shutterstock_2393014357-350x250.jpg)

![지난 25일 에코파크의 좁은 주택가 도로에서 웨이모(Waymo) 차량이 도로를 이탈해 주차된 차량 여러 대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스11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1/2026-01-28-18-57-26-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