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로 한인 아티스트 심찬양 작가의 벽화가 새롭게 셀피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심 작가는 다저스 의뢰로 지난 6월 캄튼 지역 한 건물 외벽에 작품을 완성했으며, 토미 라소다 전 감독,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클레이튼 커쇼 등 구단의 전설들이 그려져 있다. 특히 이번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모습이 포함돼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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