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는 하와이 지역 학생 20명에게 지난 22일 각각 1000달러의 ‘Hope 4 the Future’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뱅크오브호프의 연례 호프 장학금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일 뱅크오브호프와 테리토리얼 세이빙스 뱅크(Territorial Savings Bank)의 합병을 기념해 새롭게 시행됐다.
장학금 신청에는 하와이 전역에서 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지원했으며, 최종적으로 선발된 20명의 학생은 학업 성취도, 재정적 필요, 그리고 개인적 어려움 극복 또는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준 리더십 경험을 주제로 한 500단어 에세이를 종합 평가해 선정되었다.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은 “하와이 지역의 뛰어난 학생들이 학업 여정의 다음 단계를 밟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100년 이상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테리토리얼 세이빙스 은행의 기업문화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더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하우 다운타운 지점에서 열린 장학금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은 그간의 노력에 인정받고 축하를 받았으며, 앞으로의 학업과 목표 달성을 위한 격려도 함께 전해졌다.
최인성 기자
![뱅크오브호프 관계자들이 하와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뱅크오브호프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1/Screenshot-2025-11-28-144444-750x308.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