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한국대사관은 올 상반기 장학생 71명을 선발해 1인당 최고 5000달러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한국 국적 또는 한국 부모를 둔 미국 내 대학(원)생으로 학업 성적이 우수한 63명을 선발해 1500달러씩 지급한다. 이중 최우수(2명) 및 우수 장학생(4명)으로 선발되면 각각 5000달러와 3000달러를 받는다. 이외 음악·미술 분야 예능계 학생과 장애학생, 입양학생은 별도 심사를 거쳐 8명 내외를 지원한다.
다음달 26일까지 대학 소재지 관할 총영사관에 추천서와 성적증명서 등을 갖춰 지원하면 된다. 동남부 지역 학생의 경우 애틀랜타 한국교육원(atlkec.org)으로 신청 접수 가능하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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