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의회서 ‘소득 기반 대학 장학금’ 법안 통과
조지아주에서 성적이 아니라 형편(need)을 기준으로 지원하는 공립대학 장학금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학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드림스(DREAMS)’ 법안(SB 556)이 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만 남겨둔 상태다.
법안이 시행되면 올 가을학기부터 저소득층 학생은 최대 연간 3000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실제 필요 금액이 더 적으면 그 금액만 지급되며 최장 4년까지 받을 수 있다.
드림스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연방 학자금 신청서(FAFSA)를 제출해야 하고, 최소 6학기 이상 등록, GPA 2.0 이상 유지 등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아울러 재정 교육(금융 리터러시) 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취업·인턴·봉사·군복무 등을 포함한 유급 또는 무급 파트타임 일을 유지해야 한다.
주정부는 3억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2500만달러를 즉시 장학금 지급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성적 기반인 기존 호프(HOPE) 장학금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학비 부담 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경제적 기회를 확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지민 기자
![UGA 졸업식 사진. [홈페이지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4/UGA-졸업식-사진-홈페이지-캡처-750x500.jpg)




![의지와 실력만 있다면 무료로 명문 의대를 다닐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의대 지망생이 의대 합격증을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Copilot생성]](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2/554f7d96-afc5-4cbe-8e94-aa49a0f72ed1-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