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의 지주사인 호프뱅콥이 올해 1분기 순이익 2950만 달러(주당 23센트)를 기록해 전년 동기(2109만 달러) 대비 40% 상승했다고 밝혔다.
호프뱅콥은 28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실적자료를 통해 1분기 순이익이 전분기(3446만 달러) 대비로는 14% 하락했다고 공개했다.
평균자산이익률(ROAA)은 0.64%를 보여 전분기 대비 10bp(1bp=0.01%p) 하락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15bp 올랐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14%를 기록해 전분기(6.06%) 대비 92bp 떨어졌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121bp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순이자수익은 1억241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3% 떨어졌지만, 전년 동기 대비 23% 신장을 보였다.
호프뱅콥의 총자산은 1분기 186억5686만 달러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1%, 전년 동기 대비 9% 신장을 기록했다. 순이자마진(NIM)은 2.90%를 기록해 전분기와 동일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36bp 개선됐다. 예금은 157억2644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 전년 동기 대비 9% 올랐다.
한편, 호프뱅콥 측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5월 8일 영업마감일 기준 주주들에게 보통주 1주당 14센트의 분기 배당금을 5월 22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21일 열린 뱅크오브호프의 주주총회에서 케빈 김(맨 왼쪽부터) 행장과 맥심 올리밴(전략재정 담당), 줄리아나 밸리카 최고재정책임자, 앤젤리 해리스 제너럴 카운슬이 주주들에게 안건을 설명하고 있다. [은행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5/1-40-350x2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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