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패널 생산업체인 한화큐셀이 몇 달간 이어진 생산 중단을 끝내고 다시 정상 가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큐셀은 조지아주 달튼과 카터스빌에 북미 최대 규모의 ‘솔라 패널 허브’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관련 법 시행으로 공급망 차질을 빛으면서 생산을 일시 중단했지만, 최근 다시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큐셀은 지난해 11월 공급망 문제로 인해 전체 조지아 근로자의 4분의 1 이상인 10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교대 근무 축소와 일시 휴직을 실시했다.
이같은 조치는 중국 강제노동 관련 법 시행과 관련이 있다. 2021년 제정된 위구르 강제노동 방지법은 중국에서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수입을 금지한다.
큐셀은 자사 태양광 패널에 중국산 폴리실리콘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지난해 여름 조지아 공장에서 사용할 폴리실리콘 셀 물량이 미국 세관에 의해 통관 중단됐다.
회사 측은 현재 해당 통관 문제는 모두 해결됐다고 밝혔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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