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봄철 차량으로 여행하는 비용이 크게 올랐다. 국토안보부(DHS) 셧다운으로 보안검색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항공편 이용도 내키지 않는다. 가능한 운전비용을 절약하는게 최선이다. 미국자동차협회(AAA)는 “”조금 느리게, 가볍게, 똑똑하게 움직이면 기름값 확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속도 줄이기= 연료비 절약의 핵심은 속도에 있다. 시속 50마일 이상부터 공기 저항 증가로 연비가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다. 과속은 곧 기름 낭비다. 1974년 전국 도로의 제한 속도를 55mph로 정한 것도 연료 절약이 목적이었다. 창문을 열고 고속 주행해도 공기 저항이 커져 연비가 낮아진다. 교통 혼잡 시간을 피하면 공회전을 줄여 연료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쓸데없는 짐 빼기= 차량이 무거울수록 연료 소비가 증가한다. 불필요한 짐을 싣고 다니는 것은 돈 낭비나 마찬가지다. 여행 짐도 꼭 필요한 만큼만 가지고 다닌다.
▶기름값 싼 곳 미리 찾기= 고속도로에서 급하게 주유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또 도심 중심가의 휘발유 가격은 비싸다. 개스버디(GasBuddy)나 AAA 같은앱으로 저렴한 주유소를 사전에 검색해 비용을 절약한다.
▶리워드 프로그램 가입= 브랜드별 리워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또 일부 주유소는 현금 결제 시 할인 해준다.
김지민 기자
![보안검색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항공편 이용도 내키지 않는다. 가능한 운전비용을 절약하는게 최선이다.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shutterstock_2455482521-750x5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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