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인 복권인 파워볼이 올 여름 영국에서도 판매된다.
미국 외 국가에서 파워볼 잭팟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의 멀티스테이트 복권협회와 영국의 복권 운영회사인 올윈UK는 협약을 맺고 영국 도박위원회 승인 절차를 마치는 대로 파워볼 판매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파워볼 판매가 해외로 확대되면 복권 구매자가 늘어나면서 잭팟 금액이 더 빠르게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파워볼 측은 잭팟이 커질수록 참여자가 늘고, 다시 판매 증가함으로써 잭팟 금액이 더 빠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 내 게임 방식은 그대로 유지된다. 파워볼 티켓 가격은 2달러이며 당첨 확률은 약 2억9220만 분의 1로 추산된다. 또 파워볼의 해외시장 진출로 인해 미국의 또다른 대표 복권인 메가밀리언스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미국과 유럽의 복권 잭팟은 크게 차이난다. 파워볼 역대 최고 당첨금은 2022년의 20억달러인 반면 유럽 대표 복권인 유로밀리언스 최고 당첨금 1억9500만 파운드(약 2억6500만 달러)에 불과하다.
김지민 기자
![파워볼 복권 [ShutterStock]](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9/복권-2-750x500.jpg)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한 시민이 파워볼 복권 번호를 선택하고 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2/파워볼-350x250.jpg)
![파워볼 잭팟 당첨금이 15억 달러로 늘어났다. [파워볼 페이스북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2/파워볼-350x250.png)

![둘루스 퍼블릭스 [구글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1/Screenshot-2025-11-24-144128-350x250.png)
![당첨된 복권을 판매한 알파레타 퍼블릭스 매장. [구글맵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0/알파레타-퍼블릭스-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