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휴식공간도 다양
애틀랜타 벨트라인의 새 구간인 ‘동남부 트레일’이 개통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산책과 자전거 코스를 제공한다. 여가 활동 공간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
약 1.2마일 길이의 이 구간은 레이놀즈타운, 캐비지타운에서 불러바드 하이츠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 구간에서는 더 스텀퍼리(The Stumpery), 오름우드 애비뉴 브리지, 사이드 새들 와인 살롱 등이 명소로 꼽힌다.
더 스텀퍼리는 나무 그루터기와 통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 나무의 생태와 생명 주기를 교육하는 장소로 사용된다.
또 오름우드 애비뉴 브리지는 1900년대 초 건설된 콘크리트 아치형 철도 다리로 주변 녹지와 주택가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포인트다.
사이드 새들 와인 살롱은 벨트라인 인근에 위치한 와인 바로 내추럴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애틀랜타 벨트라인은 총 22마일의 루프 구조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동남부 구간 대통으로 포장된 트레일 길이는 약 17.9마일로 늘어났다.
김지민 기자
![동남부 구간의 스텀퍼리 가든 [벨트라인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4/벨트라인-동남부-구간-스텀퍼리-가든.webp)






![애틀랜타 벨트라인 산책로를 덮은 수목들. [벨트라인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벨트라인-수목-350x250.jpg)
![벨트라인에서 뛰고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들. [출처 벨트라인 페이스북]](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1/벨트라인-페이스북-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