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식당 체인점 ‘레드랍스터(Red Lobster)’가 과거 경영 위기의 원인이 됐던 ‘무한 새우(Endless Shrimp) 제공’ 프로모션(사진)을 다시 선보였다.
레드랍스터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해당 프로모션을 20일부터 한정 기간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에는 신규 요리 1종과 기존 인기 메뉴 4종이 포함됐다.
다몰라 아다몰레쿤 최고경영자(CEO)는 “고객들이 오랫동안 사랑해 온 대표 프로모션을 다시 제공하게 됐다. 고객 중심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무한 새우’는 2023년 도입 당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수요 급증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약 3개월 만에 11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실패 아이템이다. 이후 레드랍스터는 2024년 챕터11 파산 보호를 신청하며 구조조정에 들어간 바 있다.
회사는 이후 새로운 투자자와 경영진을 중심으로 경영 정상화에 나섰으며, 한때 재도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던 입장을 이번에 번복한 것이다.
이번 프로모션 가격은 25달러로 책정됐으며, 신메뉴 ‘메리 미 슈림프’를 포함해 슈림프 링귀니 알프레도, 갈릭 슈림프 스캠피, 코코넛 슈림프 등 기존 인기 메뉴가 함께 제공된다.
프로모션 종료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외식 빈도가 줄어드는 가운데, 업계 전반에서는 할인과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리브 가든, 칠리스, 애플비 등 주요 체인들도 저가 메뉴를 앞세워 경쟁에 나서고 있다.
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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